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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잘 정리 할려고 찾고있었는데 지식인 답변에 따로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귀마개 대부분 대충 그냥 앞에 말아서 넣으실텐데 생각이상으로 안에 깊숙히 넣어야 차음률에 적힌 데시벨 만큼 차음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귀마개 자꾸 만지작 거리면 열이 올라서 빠르게 부풀어 오릅니다. 그럴 때엔 다시 차갑게 (냉장실에 넣거나) 해서 하면 눌렀을때 다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착용이 쉬워 지구요,
확실히 싸고 좋긴하지만,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는 점도 있고, 뭔가 귀에 압박되면서 귀에 무조건적으로 좋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요 (뭔가 귓구멍 넓어질거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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