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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사설 cz410 외형 cz410 크리스탈마크 속도 테스트 1. 사설 sandisk usb를 가격낮은 순으로 검색해보면 usb2.0메모리인 z50빼면 usb3.0메모리로 cz73이 제일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리뷰수도 많은 것을 보아 cz73을 많이 사는 것 같은데.. 내가 산 곳에서는 cz410이 제일 낮은 가격순으로 있어서 샀다. cz73은 다른 분이 속도테스트 한 게 있는데 cz410은 없길래 글 써봤다. 2. 외형 배송은 저렇게 온다. sandisk usb는 대부분 저런 형식으로 포장되어 있더라. 맨 위에 보면 예전에 산 p50 usb가 있는데 외형적으로 비슷하게 생겼다. 그래서 틀은 다 똑같이 찍어내나 보다 싶었는데, 음? p50이 좀 더 가볍게 느껴진다. p50이 꼽는부분이 현재는..

usb2.0 64GB메모리가 싼 것이 5천 원이면 구매하는데 usb3.0메모리가 7천7백 원으로 2천 원 비싼데 포트에서 usb2.0과 3.0자체의 전송 속도가 꽤나 많이 나는데 2천원? 정도면 투자할 만하지 싶어서 사보았다. 이거는 저렴하게 생산 가능한 COB방식이 아니라 TSOP메모리더라. 사진에서는 왼쪽이 COB USB인데 컨트롤러와 메모리를 같이 빨간색 저 부위 한 군데에 넣어서 그 뒤에 몸체는 폼으로 달려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꼽거나 뺄 때에 빨간색 부위에 크랙이 가면 사용할 수가 없는데 TSOP는 꽂는 건 꽂는거고 검은색 부위에 컨트롤러와 메모리 따로 있어서 꽂는 부위가 고장나도 데이터 복구하기가 COB보다는 쉬워서 데이터 복구비용이 싸다. (근데 usb자체가 워낙 싸서 여러개 백업하는 ..

크리스탈디스크마크(crystalDiskMark)는 저장장치의 속도를 확인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일단 다운로드는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mark/downloads/77539/CrystalDiskMark8_0_4b.zip/ 여기서 한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는 함부로 막 다운 받으면 위험하므로 검색해서 직접 들어가서 다운받기를 권한다. 찾으면 어차피 다운받기 위해서는 위 사이트를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겠지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그냥 적어봤다. 혹시라도 진짜로 찾을 것이라면 https://crystalmark.info/en/ 크리스탈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사진에 보이듯 quick download로 설치해도 되지만 exe파일보다는 웬만하면 zi..

usb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2022.9월 기준 usb가격들이 64GB기준 6천 원 정도 하고 배송비까지 하면 8500원 정도 하고 있는데 그 이하 용량을 가진 ex) 8GB 16GB 32GB들이 64GB와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 웬만하면 64GB를 사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z410 usb3.0 128GB : 13830원(배송비 포함) 동일 제품 256GB: 26150원(배송비 포함) CZ73 512GB: 52830원(배송비 포함).... {cz410은 512GB 제품이 안 나오더라.} 용량이 2배가 되면 가격도 2배가 된다. 가격을 보니 휴대성 때문에 usb를 꼭 사야 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 가격에는 속도와 안정성 때문에 외장 HDD와 SSD를 사는 것이 낫고, 처음 필요한 용량에 맞게 ..

흔히 fps는 고주사율 모니터를 쓰는 것이 상식으로 되있을정도지만 고프레임 고주사율은 아직도 볼 수 있는 논란의 거리이다. 콘솔은 30프레임이 더좋더라 60프레임 체감안된다부터 시작되어서 pc게임유저들 사이에서도 60프레임이 적당하다. 144hz체감안된다 까지 여러개가 있는 이슈였다. 일단 30프레임이 왜 좋다는 걸까?높으면 무조건 좋은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체감이 된다 안된다. 이해가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왜그런걸까 이유를 알고싶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가져온글이다. 요약O) 우리 뇌가 실제로 보는 프레임을 알아보자 - 중세게임 갤러리 기본적으로 사람은 아주 구체적이고 특별한 경우에 내가 원한다면 물체를 초당 500프레임으로 인식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100ms 미만으로 지속되는 희미한 시..

더나은 게이밍을 위하여 글 첫 번째 입니다. 게이밍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요? 조작하기 편하기위해서 자신에 맞는 키보드 마우스를 찾는 사람도 있고, 더 나은 사플을 위해서 어떤 음성 출력기기가 나을 까 고민도 할 수 있겠죠. 누구는 환경 때문에 헤드셋 이어폰을 쓸 것이며 누구는 더 웅장한 소리를 위하여 스피커방을 만들어서 소리를 듣는사람도 있겠지요. 이것저것 고려할 것은 많겠지만 오늘 제가 말할 것은 바로 모니터입니다. 우리는 모니터를 통하여 어떻게 볼까? 모니터는 단순히 정지된 사진을 여러장 보여주어서 우리가 그걸 움직이는 것으로 인식하게 되지요. 혹시 책 모서리에 그림 그려서 움직이는 물체를 보셨나요? 그걸 플립북이라 하는데 그것과 같습니다. 어릴 때에는 많이 그리지 못하여서 뚝뚝 끊어..

시작 - 제어판 - 장치 관리자로 들어가자 못찾겠으면 시작의 찾기에 장치 관리자를 검색하자 ( 장치 띄우고 관리자 라고 쳐야된다 이어붙이니 안나온다.) 장치 관리자에서 디스플레이어댑터를 누르면 자신이 연결되어있는 것에 따라 내장그래픽이거나 외장그래픽이 나올 것이다. 우클릭 하여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면된다. 드라이버자동검색후에 알아서 다 설치해준다.

드라이버는 그 장치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이다. 이게 없다면 성능이 꽤나 떨어지는데 인터넷을 할 때에는 티가 안나겠지만 저사양 게임인 롤을 켰을 때 프레임을 확인해보면 설치전 설치후 꽤나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내장그래픽이다 보니 조금 사양이 떨어지는데 그래픽드라이버가 없다면 더더욱 떨어지게 되는것이다. 컴퓨터를 처음에 구매하게 된다면 왠만하면 구매한 쪽에서 기본적인 것을 다 깔아주지만, 후에 그래픽드라이버를 어떠한이유로든 삭제되었을 때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설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각설하고 설치방법을 알아보자 검색창에 인텔 다운로드 센터라고 검색해서 들어가거나 downloadcenter.intel.com/ko 로 바로 들어가셔도 된다. 들어가면 이런 화면이 나오게 되는..

●조립 컴퓨터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조립 컴퓨터 판매하는 업체의 직원도 아니고 아무 연관이 없음을 알린다. 일단 조립컴퓨터의 오해부터 풀기 시작하겠다. 1. 조립 컴퓨터는 브랜드 pc보다 구리다. 아니다 동가격대면 좋으면 좋았지 구리지 않는다. 애초부터 컴퓨터 부품은 그 브랜드 pc제작하는 곳에서 따로 만들지 않는다. 부품을 만드는 회사는 따로 있다. 브랜드pc제작업체도 부품을 사고 조립식 컴퓨터도 똑같은 부품을 산다. 여기서 차이는 브랜드 pc는 고장이나면 as를 그 회사에서 해주고 그외 부품적인 차이는 없으면 훨씬 조립식 컴퓨터가 싸다. 여기서 as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2.as가 걱정이다? 만약 자기가 조립할 줄 안다면 조립하면 그 부품들을 각..

심심해서 친구가 기숙사 살고 있는데 컴퓨터 싸게 하나 맞추면 좋겠다 하길래 한번 찾아보았다. 친구와 나는 컴퓨터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고, 조립도 나는 한번 해봐서 싸게 한번 맞추면 맞출 수 있겠다. 싶어서 한번 찾아보았다. 새제품을 사도 되지만 진짜 제대로 싸게 한번 맞출 수 있나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 중고 부품 안전은 할까? 일단 이게 제일 문제였다. 안되면? 수명은? as는? 이런걸 종합적으로 생각했다. 안되는 거는 중고부품 특성상 사기 치려면 누구든 사기칠 수 있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이정도는 중고나라에서 믿고 산다고 생각했다. 그다음이 수명이였다. 샀는데 어느정도 못써서 고장나버리면 as는 대충 3년 까지 해준다고 들었다. 그다음은 유상이다. 스카이레이크 이전 세대들은 거의..